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베트남123

코로나19 사태전과 너무나 달라진 베트남 신부들 베트남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후기. 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정보방 한국남성들의 전체 국제결혼 숫자 중 최근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나라가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한국과 문화가 유사하여 대부분의 국제결혼을 하는 남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나라입니다.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유교사상이 강하고 효를 중시하며 결혼, 장례문화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대가족제 중심으로 우리의 옛 문화를 보는 듯합니다. 베트남 결혼은 남쪽의 호찌민시 그리고 북쪽 하노이를 중심으로 주로 이루어집니다. 북쪽은 아열대성 기후로 비교적 사계절이 뚜렷한 반면에 남쪽은 열대몬순기후로 연중 더운 날씨입니다. 같은 나라지만, 남쪽과 북쪽의 신부들의 모습이나 문화도 조금씩 다릅니다. 북쪽에 비해 남쪽 여성들의 모습이 좀 더 한국적입니다. 북.. 2023. 9. 10.
베트남국제결혼9월10일 호치민에서 출석체크합니다. 베트남국제결혼9월10일 호치민에서 출석체크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 2023. 9. 10.
저희 정보방의 회원 나임님의 베트남국제결혼 성혼기..결실까지 길고 길었던 여정 이었습니다 나임님의 베트남국제결혼 성혼기..결실까지 길고 길었던 여정 이었습니다.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리가 물위를 평화롭게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속에서는 쉬지않고 부지런히 발을 움직이는것 처럼 두사람의 수많은 에피소드가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국제결혼의 끝이아닌 새롭게 시작하는 이커플에게 회원님들이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베트남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후기. 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정보방 2023. 9. 3.
베트남국제결혼정보방의 신부님 결혼이민비자 접수후 결혼이민자를 위한 사전교육프로그램 이수. 베트남국제결혼정보방의 신부님 결혼이민비자 접수후 결혼이민자를 위한 사전교육프로그램 이수. 한국에서 생활할때 주의할점.한국의문화등 여러가지 교육으로 한국에서 적응을 잘할수있도록 입국전 베트남에서 필수로 받는 교육입니다. 물론 이수증을 비자센터에 필수로 첨부해야하는 서류입니다. #베트남국제결혼 #베트남 #국제결혼 ​ 2023. 7. 31.
베트남국제결혼후 신부와 한달살기를 마친후 또다시 한달살기를 하신다고 입국하십니다. 베트남국제결혼후 신부와 한달살기를 마친후 또다시 한달살기를 하신다고 입국하십니다. 주식을 주업으로 하시는분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많으신분입니다. 신부가 엄청좋아하네요. #베트남국제결혼 2023. 7. 27.
베트남국제결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시는분들께... 많은 분들이 베트남국제결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며 좋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 보냅니다. 요즘 우리한국남성들이 베트남국제결혼을 고민하는 시기는 빨라도 대략 30대 중반 이상이고, 보통은 30대 후반이나 40대. 50대입니다. 그리고 베트남국제결혼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 이렇게 시작한 고민을 몇년씩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 고민은 할 필요가 없 습니다. 베트남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졌다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평생 혼자 살것인가 아니면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평생 혼자 살것이라면 베트남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평생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국내결혼이나 베트남국제결혼을 선택해야 합니다. 30대 후반이상 나이에 결혼을 전제 로.. 2023. 7. 27.
반응형

티스토리툴바